다음앤큐큐, 올해 1000톤 다운 공급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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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품질과 신뢰, 납기 시스템 어필

2018-01-16 오후 4:49:37

다음앤큐큐(대표 이우홍)가 다운 공급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760톤의 물량을 수주, 전년대비 30% 가량 오더량이 늘어나는 결과로 이어졌다. 최상의 품질과 신뢰, 납기 시스템이 브랜드에 어필하며 인지도가 상승하는 효과로 이어졌기 때문. 특히 2013년 조류독감으로 전 세계가 다운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 국내 및 해외 바이어들에게 신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현재 다음앤큐큐는 해외 생산처와 파주 공장을 이용해 브랜드에 최적의 납기를 제공한다 국내 파주 공장을 활용 브랜드에 최적의 납기를 제공하는 강점도 지녔다. 파주공장은 주로 중고가 제품들을 취급하면서 국내 생산이나 리오더 물량에 대비하는 체제로 항시 예비 물량을 비축, 당일 출고도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다음앤큐큐의 성장에는 브랜드와의 신뢰가 밑바탕에 깔려있다. 거래를 시작하면 일단 재구매율은 90%를 넘는다. 시장성에 맞는 적절한 가격과 철저한 납기 준수는 기본, 기술력에 품질까지 보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생산능력 강화를 위한 설비 투자와 끊임 없는 연구 개발도 장점으로 꼽힌다. 다운 사업의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발수와 발열 다운 개발로 맞춤형 서비스도 제안하고 있다.
발수 다운(DWR 발수다운)과 발열 다운(DHE 발열다운)은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현재 취급하는 브랜드도 늘고 있다.
최근에는 게르마늄 다운을 개발해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게르마늄 다운은 나노화 시켜 농도에 따라 다운에 코팅 첨가되는 형태로 차세대 성장 동력도 준비하고 있다.
이 회사 이우홍 대표는 “몇 년간의 안정적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 1000톤 가량의 물량 공급을 목표로 잡았다. ‘초심을 잃지 않고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경영’이라는 회사 비전이 바탕이 되어 최고 품질의 다운을 제공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아람 기자
lar@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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