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가 올 3월 '지프키즈'를 론칭, '지프'의 라인 익스텐션에 나선다.
'지프키즈'는 3~8세까지의 연령대를 메인 타깃으로 기존의 '지프'가 선보였던 아메리칸 감성을 담은 자유롭고 활동적인 디자인으로 출시한다. 패밀리 룩의 국내시장 니즈를 반영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가벼운 야외활동을 즐길수 있는 편안하고 트렌디한 데일리 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군은 '지프'를 대표하는 야상 점퍼는 물론 데님, 트레이닝팬츠, 셔츠, 티셔츠 등으로 구성된다. 가격대는 5만원에 ~ 30만원대으로 맞췄다.
유통은 백화점내 20여 개 '지프' 브랜드 매장에서 숍인숍 또는 단독매장 형태로 시작한다. 이와 함께 3월 출시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프키즈' 관계자는 "'지프' 브랜드의 디자인과 스타일, 인지도, 유통망 등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입기 편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아동복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엔지코리아는 올해 '지프'를 '지프키즈' '지프슈즈'까지 확장해 200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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