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니코앤드'를 전개하는 아다스트리아코리아(대표 기타무라 요시아키)가 여성캐주얼 '지나시스'를 국내 도입한다. 아다스트리아는 지난 22일 삼성동 파르나스몰 니코앤드 매장 바로 앞에 '지나시스' 국내 1호점을 오픈하고 유통망 전개를 본격화했다.
'지나시스(JEANASIS)'는 20~30대 여성을 타킷으로 한 트렌디한 케주얼 브랜드로 일본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도시 여성을 위한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문화와 패션을 즐기는 여성층을 겨냥해 베이직 하지만 트렌디하게, 트렌디 하지만 퀄리티 있는 상품을 선보이는 '지나시스'는 데일리 웨어로 가능한 다양한 스타일이 강점이며, 가격대도 합리적으로 책정해 가성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요가 라인을 별도 섹션으로 구성해 티셔츠, 레깅스 등으로 아이템을 다양화한 것이 차별화 포인트다.
한편 현재 일본에서는 90개 매장에서 연간 13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일본 아다스트리아의 자사 브랜드 중 한국인 구매가 가장 많은 브랜드로 꼽힌다. 주요 매장은 신주쿠 루미네 등 핫스팟 중심의 패션 빌딩과 복합 쇼핑몰 등 SPA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2일 파르나스몰에 오픈한 '지나시스' 1호점 |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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