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올해 연매출 33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올 초 목표로 잡았던 300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디스커버리'는 지난 27일 기준 인기 제품인 ‘레스터 벤치파카’의 누적 판매량이 18만장에 이른다고 밝혔다. 래스터를 제외한 롱패딩 라인도 완판됐거나 완판에 가까운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TV광고 속 공유가 착용한 롱패딩 ‘리빙스턴’의 경우 여성용은 완판, 남성용은 약 80% 가량 판매됐다
이번 시즌에는 패션과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 아이템의 판매 호조가 두드러졌다. 여성용 롱패딩 ‘롱빅토리아’ 및 ‘티롤’은 11월 초부터 판매되기 시작해 한 달 만에 판매율 80%를 넘겼다. 또 기장이 가장 긴 ‘에버튼’도 판매율 90%를 기록 중이며 그 외 ‘위건’과 ‘블랙번’ 등의 롱패딩도 80% 이상 판매됐다.
롱패딩 뿐만 아니라 밀포드 및 패트롤, 스탠리 등 기존 ‘디스커버리’의 아이콘인 야상 다운 상품도 60%에 가까운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지난해에 비해 정상 판매율이 10%가량 상승 75%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높은 판매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고객에게 좋은 품질은 물론 앞서 가는 트렌드와 다양한 가격대의 다운 제품을 기획하여 기대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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