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은 3년 동안 하루 절반에 가까운 시간 동안 착용하는 생활복이다. 때문에 일반 의류보다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것이 특징인 만큼, 기능, 원단 등을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가 교복을 구매할 때 살펴야 할 항목들을 요목조목 짚었다. 청결과 편리, 변화 등 세 가지 키워드를 꼽아 교복 구매가 편하도록 했다.

◇청결, 깨끗한 교복을 위해서 원단 확인은 필수
학생들은 365일 중 200일 이상 교복을 착용한다. 이에 따라 먼지, 세균 등 각종 오염 물질에 지속 노출되지만, 매일 같이 입는 교복을 청결하게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엘리트'는 내년 신학기 교복에 오염 물질이 섬유에 스며드는 것을 막고 흘러내리는 나노오염방지 원단을 적용한 방오셔츠를 선보인다. 셔츠에 커피, 주스 등이 묻어도 털어버리거나 휴지로 닦아내기만 하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스마트' 학생복은 오염방지 가공 원단에 초발수 가공 기술 원리를 더해 액체류의 오염 물질이 교복에 스며들지 않도록 했다.
◇편리함, 관리가 쉬운 교복
교복 셔츠에서 칼라와 소매 부분은 때가 묻기 쉽고 금방 닳는다. 때문에 '엘리트'는 교복 셔츠에 탈부착칼라를 적용해 오염되기 쉬운 칼라 부분만 따로 떼어 빨래할 수 있어 관리가 편하다.

◇변화, 성장에 따라 교복 사이즈 조절
중·고등학생들은 성장기를 겪으며 키, 체중 등 급격한 체형 변화를 겪는다. 때문에 발생하는 비용을 줄이고자 교복 사이즈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엘리트'는 성장기 학생들을 위해 소매 길이나 허리 사이즈 등을 조절할 수 있는 특허 기능을 갖췄다. 그 중 매직 소매는 재킷 소매길이를 3~4cm 늘리고, 요술공주 스커트는 허리 사이즈를 5cm까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특허 등록 기술을 갖췄다. 또 양쪽 허리를 3인치까지 늘릴 수 있는 조절기 바지도 있다. '스마트학생복'은 엑스트라 바짓단과 엑스트라 치맛단으로 밑단을 조절할 수 있다. 이외에 '아이비클럽'도 허리 사이즈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허리 조절기를 부착해 개인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만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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