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대표 오규식)의 LF몰이 동영상 콘텐츠를 적극 활용, 이커머스의 대표주자로 자리를 굳힌다.
LF몰이 선보이는 TV 광고 영상은 LF가 한글 ‘냐’처럼 보이는 데서 착안한 ‘냐(LF)’와 ‘몰(Mall)’을 결합한 ‘몰(Mall) 좀 아냐(LF)’를 슬로건으로 직관적이고 유머러스하게 온라인 쇼핑몰을 소개한 것이 특징이다. 동시에 ‘뭘 좀 아는’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가미해 안목 있는 소비자들이 즐겨찾는 프리미엄 쇼핑몰의 색깔을 녹여냈다. 이처럼 위트있는 메시지를 통해 패션부터 신발 및 잡화, 뷰티, 리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엄선된 브랜드와 상품을 제안하는 LF몰의 강점을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고자 했다.
LF몰은 이번 TV 광고 공개를 기념해 ‘몰좀아냐(LF)’ 퀴즈 이벤트를 내년 1월 2일까지 진행한다. 광고 영상을 기반으로 한 이번 이벤트는 LF몰에 대한 퀴즈를 맞추는 고객을 대상으로 5% 플러스 할인 쿠폰 및 1만원 마일리지를 즉시 지급하는 행사로, 재미는 물론 결과에 따라 두 혜택 모두 얻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정엽 LF e-비즈 사업부장 상무는 “최근 동영상 컨텐츠는 브랜드 선호도 제고, 다양한 고객층 유입과 확대에 결정적인 기여를 할뿐만 아니라 몰의 차별화된 특징을 드러내고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매개체로 떠올랐다”라며 “언어유희를 활용한 재미있는 감성코드의 광고 영상을 통해 카테고리의 확장성과 정제된 상품구성력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LF몰을 쉽고 개성있게 알리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강경주 기자
kk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