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마크컴퍼니가 주최하는 2017/18 '울마크프라이즈(IWP)' 글로벌 결승의 심사위원이 발표됐다. 이번 심사위원으로는 유명 디자이너 필립 림, '부로24/7'의 미로슬라바 듀마, 모델 겸 배우 엠버 발레타, 보그 이탈리아 편집장인 엠마뉴엘 파네티, 디자이너 매니쉬 말호트라 등 12명과 하비니콜스, 레인크로포드 수석 바이어등이 리테일 파트너로서 심사위원에 위촉됐다. '울마크프라이즈'는 새해 1월 9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개최되는 피티우오모에서 열린다.
'울마크프라이즈'는 울마크컴퍼니가 주최하는 신진 디자이너들을 발굴, 후원하며 동시에 메리노울의 잠재력과 다양성을 홍보하는 글로벌 어워드다. 1954년 첫 해에는 칼 라거펠트와 입생 로랑이 수상한바 있다.
65인의 세계 신진 디자이너들 가운데 남성복 부문에서 6명, 여성복 부문에서 6명의 결선 진출자들이 경합을 벌이는 본 어워드에서는 각 부문의 최종 우승자 두명에게 자신의 브랜드 확장을 위한 20만 호주달러의 상금과 우승 컬렉션을 분더샵, 부틱1, 하비니콜스, 데이비드 존스, 레인 크로포드, 레클레어, 슈가, 마이테레사닷컴, 허드슨베이, 센스닷컴, 다카시마야, 팔러 엑스, 타타 클릭 럭셔리를 통해 독점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국내에서는 '카이'의 계한희 디자이너가 여성복 부문에 진출한다.
'울마크프라이즈'가 열리는 이탈리아 피렌체 피티우오모 전시회 |
강경주 기자
kk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