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를 동반한 한파가 이어지면서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을 책임질 수 있는 기모 제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은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자사의 유아동복 '컬리수'와 '모이몰른'의 기모 라인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컬리수'는 일반 기모보다 두께감 있는 인조 밍크 퍼를 안감으로 사용해 보온성을 높이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상품을 선보였다. 짚업, 원피스, 팬츠 및 레깅스, 티셔츠 등의 상품 중 이번 시즌 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인 상품은 심플한 디자인의 밍크 기모 레깅스다.
특히 미우 기모 레깅스는 현재 80% 이상 판매율을 보이며 일부 컬러에 대한 리오더에 들어갔을 정도로 인기다. 이 상품은 발목부터 종아리 부분을 귀달이 배색 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귀여움을 배가했다. 이외에 솔리드 컬러로 출시돼 박시한 티셔츠, 롱티, 원피스 등 다양한 옷에 매치하기 좋은 포근 데일리 레깅스도 이미 50% 이상의 소진율을 보이는 등 호응이 높다.
또한 컬러 블록 맨투맨은 밍크 기모 안감을 적용한 목 위로 살짝 올라오는 디자인으로 보온성과 밑단 트임으로 아이들의 활동성을 고려한 상품이다. 앞면 가슴 라인에 벨벳 소재를 믹스해 유니크한 느낌을 강조했다. 크랙 워드 맨투맨 역시 넥라인을 기존보다 살짝 높여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모이몰른'은 부드러운 터치감에 집중하여 차별화된 소재와 실루엣을 제안하는 전략 카테고리 '소프트앤(Soft &)' 라인에서 밍크 기모 소재 점퍼, 티셔츠, 바지, 우주복 등을 출시했다. '모이몰른'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솔리드 컬러와 유니크한 프린트 나염 디자인으로 출시한 밍크 기모 레깅스가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동수 '컬리수' 사업부장은 "밍크 기모 소재는 겨울 이너 중 가장 두께감이 있고 따뜻해서 아동복 시장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시즌 선보인 상품도 보온성과 디자인을 겸비해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어, 일부 제품은 완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컬리수'의 밍크 기모 라인 신상품 |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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