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버커루'가 기능성 데님으로 겨울 매출에 탄력이 붙었다. 겨울 기모데님 '웜진'의 12월 2~3주차 판매량이 전월 동기 대비 300% 이상 증가한 것.
원단 안쪽에 기모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프리미엄 특수원단은 따뜻함은 극대화하고 중량은 가벼워 겨울철 활동성을 돕고, 신축성이 좋은 스판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또 버커루 본연의 빈티지한 멋을 살린 워싱과 스크래치 등으로 한겨울에도 멋스러운 데님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웜진 남성용 상품 중에서 특히 'UP3핏'은 트렌드에 맞는 슬림한 일자핏과 빈티지한 워싱 디테일로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입체적인 절개라인이 가미된 슬림한 배기라인인 '워커핏' 등 다양한 핏의 제품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스키니핏의 여성용 2종 모두 보온성을 높힌 기모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착용 시 라인을 잡아줘 날씬해보이는 연출이 가능해 인기가 좋다.
'버커루' 관계자는 "강추위 속에서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을 유지할 수 있는 데님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커지고 있다"며 "'버커루'만의 빈티지함과 프리미엄 스타일로 출시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버커루' 웜진 |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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