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는 지난 12~13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올림픽 전시를 열었다.
내년 2월 말까지 전시되는 이번 행사는 1932년 이후 올해로 28번째 올림픽에 참가하는 공식 타임키퍼로서, 지난 27차례의 올림픽 게임과 경쟁에서 얻은 비교할 수 없는 명성의 정확한 스포츠 타임키퍼로서의 경험을 보여주는 자리다.
1932년부터 함께한 올림픽 게임의 유산과 오랜 스포츠 시간 계측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동계 올림픽의 상징적인 봅슬레이부터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스타팅 피스톨, 알파인 스키 게이트, 라스트 랩 벨 등 오메가 타임키핑 장비들까지 볼 수 있다.
특별히 '오메가'는 올림픽을 기념해 매년 올림픽 기념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는데, 이번 전시에서 오메가 스톱워치부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에디션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지난 5월 스위스 로잔에서 '오메가'는 공식 올림픽 게임 타임키퍼로서 2032 년까지 국제 올림픽위원회(IOC)와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올림픽 선수들은 오메가의 전문성을 계속적으로 신뢰할 수 있게 됐으며, 2032 년은 오메가가 올림픽 타임키퍼로서의 100 년을 기록 할 중요한 해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오메가 청담 부티크에서 열린 올림픽 전시회 |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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