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 학교 환경 개선으로 학습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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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서 ‘1사 1교’로 교육 설비 지원

2017-12-13 오후 7:52:28


태평양물산 현지 법인이 인근 학교에 학습 설비를 지원했다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이 활발한 현지 사회공헌 활동으로 해외 지역 사회와 공존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태평양물산의 베트남, 인도네시아법인 등은 인근지역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는 '1사 1교'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만 베트남 3곳, 인도네시아 2곳, 미얀마 2곳에서 '1사 1교'를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

태평양물산 베트남법인 VPN, VPT, VPI, 인도네시아법인 NPK, PPN은 '1사 1교'를 맺은 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노트북과 빔 프로젝터를 지원했다. 미얀마법인 YPA, MWB에서는 해당 학교의 교실 지붕 수리 및 도서관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베트남 법인 VPW에서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회사 인근 하수로 정리 공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태평양물산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 및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환경과 교육,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평양물산은 1990년 인도네시아에 처음 현지법인을 세운 이후 베트남, 미얀마, 중국, 미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 세계 20개의 현지법인을 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학자금 지원, 의류기증 프로젝트, 이주여성을 위한 한국어 교실 운영 등을, 해외법인에서는 인근 저개발 지역의 교육 시설 및 의료비 지원사업, 식수 개발 지원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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