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면에 이은 명동 금강제화·랜드로바 매장 리뉴얼 통합금강제화(대표 김경덕)가 올해 일부 금강제화와 랜드로바 매장을 통합하며 오프라인 유통 효율 제고에 나섰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부산 중구에 있는 금강제화 부산 본점과 랜드로바 매장을 통합한 데 이어, 부산 서면, 명동에서도 각각 지난 7월, 9월에 통합 리뉴얼을 진행했다. 비싼 임대료와 비효율 점포를 우선적으로 통합하면서, 경영 효율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뿐만 아니라 드레스화 중심의 금강제화와 캐주얼화 위주의 '랜드로바'를 함께 선보여 집객 효과도 높인다. 매장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력 감축도 없어, 매장 서비스 질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금강제화는 내년도 매장 확대보다 점당 효율을 높이는데 주력,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 가성비 소비 트렌드를 반영, 아웃렛 매장을 위주로 전개하고 비효율 점포 정리, 매장 통합 등을 전략적으로 진행하는 것.
가을 정기 세일도 목표 매출을 훌쩍 넘겼다. 3차례 리오더한 리갈 201d등 시즌 베스트 상품을 위주로 기획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온라인은 5년 연속 성장세를 보이며 500억대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금강제화는 올초 E-biz팀을 사업부로 승격시켰고, 내년 자사몰과 종합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상품 및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리갈 201d |
박만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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