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가 '착한 구스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사랑의 이불' 1000여를 기부했다 |
이브자리(대표 고춘홍, 서강호)가 '착한 구스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이불 1000여를 기부했다.
이브자리는 지난 11일 서울 양천구 신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랑의 이불'은 지난달 15일부터 이번 달 5일까지 진행된 '착한 구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500여개 '이브자리' 매장에서 프리미엄 폴란드산 구스(칸트, 베르시)를 구매하면, 이브자리가 차렵이불 한 채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적립됐다. 이브자리는 소비자와 함께 진행한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차렵이불 1000여채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동대문구 등 기관에 전달했다.
서강호 이브자리 대표는 "주변의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아대책과 함께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올해로 9회를 맞은 이브천사 캠페인이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전달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브자리는 2008년부터 '이브천사'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간 이브천사를 통해 약 1만7000여채(약 25억원 상당)의 침구가 복지 기관 등에 전달됐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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