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강스스포츠’, 새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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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투자 유치, 본사 이전 및 조직 정비 완료

2017-12-12 오후 2:50:38


엠에스코리아2(대표 함미순)의 골프웨어 ‘엘레강스스포츠’가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 회사는 최근 외부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내년 시즌 브랜드 밸류업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본사를 송파구 가락동으로 이전하고 조직을 새롭게 정비했다. 지난 11월 말 영업 총괄에 세정, 신한코리아 출신의 김홍기 이사를 영입하고 디자인 실장에는 '데니스골프', '팜스프링스' 출신의 최지영씨를 기용 했다.

또 상반기에는 ‘루이까스텔’ 출신, 이정환 이사를 상품기획 총괄로 영입하는 등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준비작업을 마쳤다.

이를 바탕으로 '엘레강스스포츠'는 내년 효율화와 마켓 확대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방침이다.

먼저 유통은 60개 매장을 80개 매장으로 확대한다. 신규 오픈과 부실매장 철수를 병행하면서 점효율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상품은 타깃의 재설정을 통해 40~50대 여성층을 집중 공략한다. 골프와 캐주얼 비중은 20:80으로 정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내년에는 효율적 유통 구조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2019년 100개 매장 구축으로 볼륨브랜드로의 도약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아람 기자
lar@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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