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힐튼, 빅토리아베컴, 모니카벨루치 등의 열혈 팬을 확보하고 있는 듀오 디자이너, 도미니코돌체와 스테파노가바나가 런던 뉴 본드 스트리트에 「D&G」 매장을 오픈 했다.
「D&G」 라인은 성숙한 여성을 타겟으로 한 ‘돌체앤가바나(Dol ce & Gabbana)’와 달리 경쾌하고 대담한 스타일,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구조를 갖춘 젊은층을 위한 라벨이다. 올 시즌 「D&G」은 오렌지/옐로우/핑크 등 액시드 컬러와 화려한 플로럴 프린트, 울트라 미니 스커트, 울트라 타이트 팬츠 등 대담하고 자신감에 찬 스타일을 전면 배치하는 한편 몸매를 강조하는데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을 위한 컴뱃 팬츠나 헐렁한 진도 구비하고 있다.
스타 마케팅을 적절히 사용하는 돌체앤가바나는 밀라노패션 주간에 소개된 「D&G」 무대에 엘비스프레슬리의 손녀딸 릴리코흐를 모델로 선보여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했다. 거식증 환자처럼 호리호리한 릴리코흐의 프로필은 젊고 대담한 「D&G」 스타일을 완벽하게 살려냈다는 평.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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