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타는 '폴햄키즈', 1억대 매장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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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오전 9:03:18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폴햄키즈'가 키즈 단독 브랜드로서의 상승세를 탔다. 월 매출 1억원을 올리는 매장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 특히 뉴코아 일산점을 비롯해 33㎡ 내외의 소형 매장들이 올린 성과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폴햄키즈'의 선전은 롱패딩과 시그니처 아이템 '더블부스트 구스 다운'이 완판을 이어간 것이 주효했다. 솜털 90, 깃털 10의 혼용률을 자랑하는 구스다운을 사용하고 에이션패션의 강점인 가격 경쟁력을 가져갔다.

'폴햄 키즈'는 단독매장 35개에서 외형 키우기에 더 집중, 올해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단독매장을 70개로 확장하여 연 매출 200억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폴햄키즈' 롱패딩

'폴햄키즈' 더블부스트 다운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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