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개 켜는 '리트머스', 전속모델 몬스타엑스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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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오후 5:58:30

에스제이피플(대표 강창환)의 '리트머스'가 기지개를 켠다. 올해 500억원 매출이 예상되는 '리트머스'는 현 브랜드 모델인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와 재계약했다.


'리트머스'는 상품력을 높임과 함께 마트 유통에 집중하면서 상승세를 탔다. 현재 마트 입점 매장은 70개 이상으로 전체 130개 유통망 중 절반을 넘는다.


브랜드 모델 몬스타엑스와의 전속모델 계약 연장은 젊은 캐주얼 브랜드라는 이미지 제고를 위한 방안이다. '리트머스'는 지난달 열린 몬스타엑스의 쇼케이스 행사에 200여 벌의 제품을 협찬하는 등 젊은 소비자와의 소통에 적극나서고 있다.


'리트머스' 관계자는 "몬스타엑스의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가 '리트머스'의 지향점과 맞닿아 있어 재계약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리트머스' 모델 몬스타엑스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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