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아이비(대표 이희재)가 내년 유럽 정통 해양 스포츠 브랜드 ‘미스트랄’의 브랜드 밸류 업에 나선다.
‘미스트랄’은 윈드서핑을 모태로 76년 네델란드에서 탄생,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고 있는 해양 스포츠 브랜드 중 하나다.
국내에는 우성이 지난해 한 중 뿐 아니라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홍콩 등 아시아 6개국의 판권을 인수하면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현재 25개 매장을 운영, 그동안 다소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왔으나 내년부터 대대적인 투자가 예고되고 있다.

내년에는 총 60여개 유통을 가동키로 하고 제품 라인업에 전반적인 변화도 모색한다. 이는 향후 해양 스포츠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판단. 런칭 3년 차를 맞아 시장 선점 작업에 나서기로 한 것. 따라서 제품은 기본적으로 해양 스포츠 이미지를 오리진으로 내세우면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제품을 확대한다.
전체적으로 스윔수트, 래쉬가드, 보드숏 등 퍼포먼스 전문가 라인을 20%, 해양스포츠에서 파생된 스포츠 라인을 70%로 가져간다.
여기에 올 춘하 런칭한 미국 서핑 브랜드 ‘오션 퍼시픽’을 10% 내외로 전개, ‘미스트랄’ 매장에 숍인숍으로 운용,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 회사 강유순 이사는 “아이템 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토틀 스포츠 브랜드로 육성하고 향후 1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 해양 스포츠 시장을 리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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