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이 아메리칸 오리지널 진캐주얼 아동복 '리바이스 키즈'를 내년 봄부터 직수입 전개한다.
그 동안 국내에서 전량 생산해온 '리바이스키즈'는 최근 직수입으로 정책이 바뀌면서 유통 협력사를 모색해 왔다. 그 결과 '나이키키즈'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한세드림의 아동 멀티숍 '플레이키즈프로'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것을 높게 평가한 것.
한세드림은 '리바이스키즈' 단독 매장을 내년 S/S 시즌 10개 오픈하고, F/W 시즌에 10개 점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또 플레이키즈프로 매장에도 숍인숍으로 입점시켜 기존 브랜드들과의 시너지 창출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어 2019년에는 '리바이스키즈' 단독 매장을 3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4세부터 16세까지 아동층을 겨냥하는 '리바이스키즈'는 데님의 견고한 이미지와 클래식함은 유지하면서 성인용보다 더욱 활동적이고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 키즈 라인에 적합한 상품 위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제품군은 청바지, 치노팬츠, 레깅스, 추리닝바지 등 하의류와 긴팔티, 반팔티, 추리닝셔츠, 캐주얼셔츠, 데님셔츠, 후드티, 풀집업 등 상의류 그리고 데님자켓, 바시티자켓, 부머, 윈드브레이커 같은 '아우터' 등으로 다양하다. 가격대는 상품별로 2만 5,000원에서 7만9,000원에 형성된다.
은수빈 마케팅 팀장은 "이번 리바이스키즈' 국내 전개권 확보는 한세드림에서 3년 동안 전개해 온 '플레이키즈프로'의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것"이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리바이스키즈'를 통해 더욱 다양한 글로벌 키즈 브랜드들로 콘텐츠를 풍성하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드림이 ‘리바이스 키즈’를 국내에 단독 직수입 전개하며 새 유통 확보에 나섰다 |
박만근 기자
pmg@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