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20주년 ‘예작’ 토종 셔츠브랜드 명성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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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성원 감사 다양한 사은 이벤트 진행

2017-11-30 오전 9:04:52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의 셔츠 브랜드 '예작'이 올해로 론칭 20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성원에 보답하는 고객 감사 캠페인과 다양한 마케팅을 기획했다.  

한국인의 체형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핏과 패턴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예작'은 국내 대표 셔츠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현재 국내 백화점에 입점한 셔츠 브랜드 중 토종 브랜드는 '예작'이 유일하다.

1990년대 셔츠는 단순히 수트와 함께 입는 옷으로 인식되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스타일 아티스트브랜드 '예작'은 셔츠 하나로 스타일링이 가능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남성복의 착장 의식을 바꿔 놓았다. 특히 셔츠 위에 아플리케 장식과 구조적인 그래픽을 얹어 셔츠가 서브 아이템이 아닌 메인 아이템으로 가는 활로를 열었다. 또 지난 2014년 한국섬유소재연구소와 협력해 신소재를 개발하고 기능성 셔츠를 출시해 다시 한번 주목을 받기도 했다.

'예작' AK평택점 알파샵 매장


고객과 함께 한 20년, 다가올 20년을 바라보는 '청년 셔츠' 예작은 그 첫 행보로 '알파샵'을 선보인다. 셔츠를 많이 입는 리더들의 스탠셔너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알파샵은 다이어리, 만년필 등을 매장 안에 샵인샵 개념으로 구성, 고객들이 가장 많이 머무는 공간을 친숙하고 패셔너블하게 구현했다.


현재 85개 매장 가운데 4개점을 알파샵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10% 이상의 매출 신장율을 보일 정도로 반응이 좋다. 지난 5월에는 롯데 잠실점, AK 수원점, 갤러리아 수원점, 롯데 노원점, 롯데 부산점 등의 알파샵 매장에서 월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디자인한 시간이 20년, 그 동안 '예작'은 다양한 셀러브리티들과 함께 하며 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섰다. 지난 5월 축구선수 이동국과 아들 이시안이 함께 입은 일명 '아빠와 아들' 셔츠는 신선한 아이디어로 이슈를 끌었으며, 그들이 착용한 쿨맥스 져지 셔츠는 70% 이상의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히트를 쳤다.


 최근에는 한결 같은 마음으로 같은 자리에서 굳건히 지켜 온 '예작'이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는 셀럽 5인과 함께 20주년 기념비적인 순간을 남겼다. 올해로 데뷔 20년을 맞는 배우 이종혁'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MC 겸 아나운서 한석준, 피아니스트 윤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스타일리스트 겸 대학교수 신우식 등과 함께 2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 보며 기록을 남긴 것이다.


'예작'은 브랜드 헤리티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엔 이태리 패션 브랜드 '보기밀라노'의 셔츠 디렉터인 안토니오 라베르다와 콜래보레이션을 위해 디자인 부문 기술제휴 MOU를 체결했다. 셔츠 디자인에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안토니오 라베르다는 향후 '예작'과의 협업을 통해 원단, 패턴 등 디자인 개발에서 봉제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이탈리아 감성의 고 퀄리티 셔츠를 생산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안토니오 라베르다 콜래보 라인


박만근 기자
pm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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