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과 YG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설립한 네추럴나인에서 전개하는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노나곤'이 지난 23일 일본을 대표하는 패션그룹 중 하나인 베이크루즈가 도쿄 시부야에 첫 오픈한 셀렉숍 '펄프(PULP)'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일본의 대표적인 패션그룹으로 꼽히는 베이크루즈는 EDIFICE, JOURNAL STANDARD, DEUXIEME CLASSE 등의 패션브랜드는 물론, 가구, 식음 등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경영하는 일본 내 유력 패션 기업이다.
특히 '펄프'는 베이크루즈가 도쿄 시내에서도 신세대 스타일의 탄생지라 불리우는 시부야의 캣스트릿에 위치한 셀렉숍으로 지난 4월 28일 오픈했다.
펄프는 "과거의 전통과 새로운 세대의 믹스"를 컨셉으로 다양한 세대의 문화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도쿄 스트릿 패션을 제안한다. 특히 남, 여성의 경계선을 없애고, 음악적 문화에서 파생된 패션 상품과 스타일링,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노나곤'은 올해 9월 엑스라지, 엑스걸 등과의 협업을 성공적으로 진행, 일본 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데 이어, 이번 PULP 팝업을 통해 다시 한번 일본시장 내 입지를 다져나갈 예정이다.
'노나곤'이 도쿄 시부야 '펄프' 셀렉샵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
'노나곤' 팝업스토어 내부 |

박만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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