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의 '루이까또즈'가 내달 4일부터 1월 21일까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계한희 디자이너와 콜래보 에디션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
지난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K-패션 프로젝트 인 파리'에서 선보인 협업 라인을 와디즈서 최소 수량 생산으로 재고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선보이는 것.
'루이까또즈'와 계한희 디자이너의 이번 협업은 2018 S/S파리컬렉션 무대에서 공개됐다. 이번 콜래보 에디션은 '루이까또즈' 시그니처 패턴을 강렬한 레드와 블랙컬러로 표현한 토트백 2종과 힙색이 있다. 토트백은 모던한 스퀘어 디자인에 스터드 장식, 체인 스트랩 등으로 포인트를 줬고, 힙색은 레터링을 활용한 스트랩으로 캐주얼한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루이까또즈'는 다음 달 진행되는 펀딩 시작에 앞서서, 이달 27일부터 와디즈 내 오픈 예정 페이지를 통하여 펀딩에 대한 자세한 소식을 알린다. 오픈 예정 페이지 내 알림 신청을 통해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얼리버드 구매 혜택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김유진 '루이까또즈' 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업 에디션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기업들의 새로운 유통 경로로 각광받는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해 선보이게 됐다"며 "재고 부담을 최소화하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의 장점을 활용해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루이까또즈'가 지난 S/S 파리컬렉션에서 계한희 디자이너와 콜래보한 제품을 와디즈서 판매한다. 사진은 '루이까또즈 X 계한희' 협업 에디션 제품 이미지 |
박만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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