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원 '평창 롱패딩’ 대란 속 함박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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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O’ 택 보고 본사에 제품 문의

2017-11-28 오전 9:10:39



최근 품절 대란으로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명 ‘평창 롱패딩’에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회사가 또 있다.

‘평창 롱패딩’은 롯데백화점에서 판매하고 전량 신성통상에서 기획 생산되어 이슈가 되고 있는데 롱 패딩의 충전재인 거위털을 공급한 다운 전문업체 신주원(대표 이관우)도 덩달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신주원은 이번 평창 롱패딩에 전량 거위털 다운을 공급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평창 롱패딩에 부착된 자사 다운 브랜드 ‘디보’의 택을 보고 본사에 ‘제품을 구매할 수 없느냐’라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평창 롱패딩’으로 기업 및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주원은 이와 함께 최근 TV CF 방영을 시작,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KOBACO(한국방송진흥공사)로부터 광고료를 지원받는 혁신형 중소 기업에 선정되어 3년째 다운 업계에서는 최초로 TV CF를 방영중에 있다.

기존 B2B 중심에서 대 소비자 홍보를 통해 다운 선택의 폭을 넓히는 정책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아람 기자
lar@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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