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대표 오규식)이 올 춘하 런칭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신규 스포츠 시장에서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지난 24일까지 30개 매장에서 20억원을 돌파, 이달 말까지 24억원 가량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이는 점평균 8천만원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월 재고가 없는 신규 브랜드임을 감안하면 선전하고 있다는 평가다. 매출은 단연 다운 제품이 주도하고 있다.
이번 시즌 야심차게 준비한 벤치파카는 3천장이 이미 완판된 상태로 리오더 생산에 돌입했다. 특히 야상형 다운도 좋은 반응을 보이며 총 다운 제품 판매율이 40%에 육박했다.
또 춘하 시즌 반응이 좋았던 신발과 팬츠도 기대 이상의 판매율로 상승세를 뒷받침 하고 있다.
마케팅 전략도 주효했다. 배우 박서준을 기용하며 독특한 TV CF 방영과 지속적인 PPL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
한편 ‘질스튜어트스포츠’는 런칭 첫해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함에 따라 내년 유통수를 60여개로 늘리고 총 250억원의 매출 목표를 책정했다. .
이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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