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승(대표 김영수)의 ‘머렐’이 아웃도어 신발 부문 12년 연속으로 세계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유럽 미디어그룹 EDM의 아웃도어 전문지 ‘컴패스’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머렐’은 2016년 총 6억8700만달러(약 7971억원)를 판매하며 12년 연속 글로벌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는 세계 신발 판매액 47억4100만달러(약 5조 5001억원) 중 14.5%를 차지하는 금액이다.
특히 미국에서만 2억3600만달러(한화 약 2738억), 미국을 제외한 유럽 및 아시아 지역에서는 4억5100만달러(약 5233억)로 집계됐다.
'머렐'은 이를 기념해 24일부터 ‘웨이츠필드 다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파격 할인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와 함께 페이스북에서도 세계 판매 1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머렐' 페이스북 ‘좋아요’를 누른 뒤 정글목, 웨이츠필드, 헤니 롱패딩 중 상품 한 가지를 고르고 댓글로 친구를 소환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총 12명에게 머렐 베스트 상품 및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2월 29일 발표된다.
이아람 기자
lar@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