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겨울을 준비하는 손길이 더욱 바빠지고 있는 가운데 화학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대표 신유동)는 전국 사업장 소재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연탄을 배달하며 작은 힘을 보탰다.
휴비스는 지난 22일 서울 본사를 시작으로 전주공장, 울산공장, 대전연구소 등에서 4차례에 걸쳐 총 1만 6,000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각 사업장별로 50여명의 휴비스 임직원들이 8,000장의 연탄을 직접 집집마다 배달한 것.
휴비스 인력개발실장 김종수 상무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휴비스는 지난 2012년부터 소외 받는 지역사회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물품, 도서, 식사 등을 지원하는 '희망키움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희망키움 연탄배달 행사도 그 중 하나이다.
휴비스 임직원들이 지난 22일 서울 방배동 전원마을 일대에서 '희망키움 연탄배달' 봉사 활동을 펼쳤다.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신유동 대표) |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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