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의 언더웨어 '제임스딘'이 주요 고객층 소비 성향을 분석, 화려한 디자인과 고급 소재를 선호하는 중·장년층 공략에 나섰다.
타투 프린트를 적용한 2017 타투 언더웨어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 '제임스딘'의 이번 컬렉션은 지난 2012년 남성용 언더웨어로 첫 출시 이후 이듬해 남녀 속옷 전 라인으로 확장되며 소비자의 이목을 끌었고,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해 새롭게 출시됐다.
이번 컬렉션은 스킨 컬러 바탕에 잉어와 붉은 장미 타투 프린트로 포인트를 줬다. 또 30데니아의 국내 고급 원단을 사용해 매끄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여성용 브라 세트는 앞면은 블랙, 뒷면은 레드 컬러 어깨끈으로 포인트를 줬다. 팬티도 아웃밴드 스타일과 햄 스타일 등 2종이다. 남성용은 드로우즈와 함께 런닝 제품을 출시, 이너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차병준 '제임스딘' 마케팅팀 대리는 "한정 판매로 인기를 끌었던 타투 컬렉션을 다시금 선보이게 됐다"며 "'제임스딘'은 감성 언더웨어 브랜드를 콘셉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프리미엄 소재 개발에 전념하며 언더웨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임스딘' 2017 타투 언더웨어 컬렉션 |
박만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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