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신규 브랜드 론칭, 새로운 코스메틱 비즈니스 모델 제시
블루네이션(대표 허성민)이 지난 16일 서경대학교에서 CJ E&M의 다이아티비(대표 김성수),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와 코스메틱 디지털마케팅과 뷰티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장품 마케팅과 제품 개발 각 분야 전문가들의 만남이란 점에서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업무 협약을 계기로 화장품 연구개발과 디지털마케팅을 통한 산학협력 강화한다. 또 코스메틱 디지털마케팅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고 세미나 개최·교육과정 공동개발, 인적자원 상호지원, 공동 홍보 마케팅 등을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블루네이션은 사회공헌에 초점을 맞춘 코스메틱 회사로 에이블씨엔씨의 '미샤' '어퓨'를 이끌어 온 마케팅 전문가들이 설립했다. 이 회사는 내년 1월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고 서경대 미용예술학과 학생들과 교수진이 제품 개발 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산학협력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CJ E&M '다이아티비'는 급변하는 스마트 컨슈머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 같이 블루네이션은 세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력해 소비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제품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다중채널네트워크 콘텐츠를 준비중이다. 다중채널네트워크는 1인 크리에이터가 생산한 콘텐츠를 SNS 등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고 광고수익을 나누는 형태다.
허성민 블루네이션 대표는 "화장품 시장은 소비자의 구매 성향이 세분화, 구체화되면서 스마트컨슈머 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으며 원브랜드샵 보다는 다양성을 갖춘 헬스, 뷰티 스토어가 주목받고 있다"며 "블루네이션을 통해 제품뿐만 아니라 새로운 개념의 뷰티 마케팅을 전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네이션, CJ E&M 다이아티비(DIA TV), 서경대학교가 코스메틱 디지털마케팅과 뷰티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경대에서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허성민 블루네이션 대표, 김범준 서경대학교 부총장, 황형준 CJ E&M 본부장 |
박만근 기자
pm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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