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골프웨어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브랜드로 ‘까스텔바쟉’을 논하는 것에 이견이 없다.
지난 2015년 론칭한 ‘까스텔바작’은 론칭 후 세 시즌 만에 180개점에서 900억원을 달성, 단숨에 리딩권에 합류하더니 올해 역시 30% 가량의 신장세가 이어지며 1200억 돌파가 기정사실화 되며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론칭부터 ‘예뻐야 골프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기존과는 다른 차별화된 제품 전략을 소비자에게 어필했고 형지가 보유하고 있는 가두 유통을 발판 삼은 볼륨화 전략은 시장 호황과 맞물려 조기 시장 안착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비비드한 컬러와 팝아트 요소를 활용하며 영 골퍼와 중장년 층에게 고른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은 브랜드의 가장 큰 무기로 꼽힌다.
최근에는 두잉 골프라인인 ‘스포츠 라인’을 확대하고, 마케팅 강화에 힘을 쏟으며 골프웨어의 강자로서의 면모를 굳건히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1500억대 브랜드 도약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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