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도 30%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라이프스타일을 넘어 전체 아웃도어 시장을 리드하기 시작했다.
‘디스커버리’는 대다수의 선두권 브랜드가 역신장을 기록 중에 있지만 나홀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연말까지 3000억 고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2012년 추동 론칭 이후 만 5년 만에 이룩한 성과다.

론칭부터 차별화의 일환으로 등산 아웃도어라는 공식을 깨고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기능성 트렌디 캐주얼 시장을 공략했으며 이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시장을 개척하고 성공시켰다는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 ‘탐험과 도전’이라는 철학을 반영하면서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묵묵히 걸어가며 타 브랜드에게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 스테디셀러인 스웨트셔츠, 래쉬가드, 밀포드에 이어 지난해부터는 젊은 감성을 반영한 벤치파카가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했으며 본 시즌이 찾아오기도 전에 이미 6만장 이상을 팔아치우는 등 시장에 한발 앞선 기획력도 강점이다.
내년에는 라인 익스텐션 작업을 병행하면서 4000억대 매출을 통해 초 우량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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