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대표 한철호)의 아웃도어 ‘밀레’가 유통 채널별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백화점 및 가두 전용 상품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올해부터 각 유통별 전용 상품을 전개해 왔는데 이번 시즌까지 판매율이 65%를 상화함에 따라 내년 물량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이로 인해 전체 물량의 30%에 달하는 20여 만장의 물량을 전용 상품으로 책정했다.
백화점 전용 상품과 가두 전용 상품 비중은 60:40이며 재킷, 티셔츠 바지 등 총 60여개 스타일이다.
특히 유통별 전용 상품은 가성비를 앞세운 합리적 가격대로 책정되며 지역별 판매 경향에 따라 제품을 다르게 출고시키는 전략도 취하고 있다.
한편 ‘밀레’는 지난 몇 년간 물량을 10~20% 가량 축소해 왔으나 내년부터 보합 선으로 책정해 놓고 있다.
또 효율화 작업이 완료되는 내년 이후를 재도약의 시기로 삼고 대대적인 투자를 감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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