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력, 결정권 가진 바이어와 소통 기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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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영 ‘바이디바이’ 디자이너

2017-10-25 오후 5:55:19

이번 GN은 지난 시즌에 이어 두번째 참가다. 상담 건수는 직전 시즌과 비슷했지만 구매력도 있고 결정권도 가진 바이어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늘었다.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유력 바이어와는 사전 매칭을 통해 15차례 상담을 가졌다. 중국, 몽골 바이어와는 1000만원 상당의 계약 체결도 앞두고 있어 작지만 실질적인 성과도 얻었다. 특히 패션쇼에서는 남성복 위주였던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유니섹스 라인을 딱 1벌 선보였는데 이 옷을 보고 찾아온 바이어도 다수였다.


해외 바이어들은 여성복에 대한 수요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향후 브랜드의 방향성을 유니섹스에 두고 해외 시장에 맞는 제품 개발에 힘쓸 생각이다.



박만근 기자
pm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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