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20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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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천억 목표

2017-10-23 오후 6:38:06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골프 캐주얼 ‘마코’가 지난달 200호점을 돌파하며 볼륨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코’는 지난달 경기도 구리에 200호점을 오픈, 이달 현재 202개 매장을 확보했다.


이는 연내 유통 목표치를 3개월 가량 앞당긴 수치다.


이같은 볼륨화의 기반에는 ‘마코’의 안정적인 성장이 뒷받침되고 있다는 평가다.


런칭 7년차를 맞는 ‘마코’는 매년 두자릿 수의 신장률을 이어가며 가두 골프웨어 시장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점주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영업 정책과 지속적인 대리점주 교육 활성화 전략이 맞아 떨어지고 있다.


올해 역시 10%가량 신장한 88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내년에는 1천억 매출 달성을 위한 투자도 준비중이다.


유통은 20여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한다. 하지만 신규 오픈과 철수를 병행하며 효율 매장 육성에 주력한다. 또 마케팅과 상품력 강화에 주안점을 두면서 가두 골프웨어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 한다는 전략이다.




이아람 기자
lar@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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