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아동복 구입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까다로워지면서 소재부터 디자인까지 모두를 신경쓴 자체 제작 아동복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베베폼(대표 김보경)은 아동복을 필두로 엄마와 딸의 커플룩 의류를 판매한다. 전제품을 자체 제작 및 디자인하는 베베폼은 이 같은 콘셉트로 이번 CHIC-영블러드에 참가, 중국 아동 편집숍, 백화점 유통 등 관계자와 활발한 상담을 진행 중이다. 제품 한 개당 오더 기준을 50개로 정해 30가지 스타일 모두 관심을 받아 주목할만한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베베폼'은 여름 겨울 두 시즌에 걸쳐 반얀트리클럽앤스파가 진행하는 마켓에 지속 참가, 월 매출 평균 3천만을 기록했다.
이어 롯데, 현대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주로 롯데 부산점에 타 브랜드와 함께 오프라인 중심으로 올해 2억 8천만원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엄마와의 커플룩 '베베폼'이 CHIC-영블러드에 참가해 실질적인 성과를 가져간다. 사진은 '베베폼' 화보 |
박만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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