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대표 정성관, 김연배)이 장애인 계약직 직원들의 정규직 전환을 마치고 지난 20일 가족들을 초청, 만찬을 가졌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입사한 장애인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직원, 가족들 100여명을 한강 유람선으로 초청해 기념 행사를 연 것.
이랜드리테일은 지난 9월 누적 기준으로 중증 43명, 경증 28명을 고용,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충족시키고 있다.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12월부터 현장 전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등 현장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이행하고 현장에서 장기간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
현재 이랜드리테일은 장애인 고용공단으로부터 장애인 직원들을 추천 받아 채용하고 있으며, 정식 채용된 장애인 직원들은 수도권 16개 지점에서 고객 응대 및 상품 진열, 매장 관리, 고객 상담실, 문화센터 등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이 장애인 직원 및 가족을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
박만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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