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배영 '비헤더' 디자이너가 2018 SS 헤라 패션위크에서 열린 하이서울 패션쇼를 진행, 브랜드를 알리는 평가의 시간을 가졌다.
현 디자이너는 "가끔 패션쇼 의상을 보면 과하게 힘을 준 스타일이 종종 있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이번 컬렉션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컬렉션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상하이 CHIC 전시회 이후 신제품 준비와 이번 시즌 리오더 물량 준비 등 바쁜 나날을 이어가고 있는 현 디자이너는 '하이서울쇼룸'의 도움으로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옷 자체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현 디자이너는 이번 컬렉션에서 디테일을 최소화, 소품이나 도구 또한 쓰지 않고 철저히 옷에 집중했다.
론칭 첫 시즌, 국내외 각종 페어에 참가하며 자신감을 얻은 현 디자이너는 대형 백화점 유통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국내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과 홍콩, 미주 지역 수출 계약을 진행 중에 있어 해외 시장 또한 두드릴 예정이다. 현재 중국 대형 내수브랜드와 디자인 컨설팅 및 콜래보를 계획 중에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지난 19일 열린 하이서울쇼룸 패션쇼에서 '비헤더'가 참가했다 |
현배영 '비헤더' 디자이너 |
박만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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