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H, 프리미엄 패션 양말 ‘스테이골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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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삼청동에 1호점 오픈, 영업 스타트

2017-10-19 오전 9:17:52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대표 한철호)가 50년 기업 헤리티지를 담은 프리미엄 양말 브랜드 ‘스테이골드(STAY GOLD)’를 론칭했다.
'스테이골드'는 1966년도에 수제 등산 양말을 생산하며 기업의 시작을 알린 MEH의 전신 한고상사의 노하우를 담아낸 패션 양말 브랜드로, 기존에 찾아보기 힘들었던 섬세한 디자인에 착용감, 통기성 등 양말의 기능적인 면까지 충실히 갖춘 제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소량 생산 시스템을 통해 몇 천 켤레씩 생산하는 기성품이 아닌, 상품 하나 하나를 수제 양말처럼 높은 퀄리티로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아울러 디자인에서도 차별점을 뒀다. 스테이골드의 전체 상품 중 약 30% 정도는 일본에서 제작되며, 한국에서 찾기 어려운 일본산 특수원사와 디자인 짜임을 도입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스테이골드’는 ‘찬란한 빛을 발하는 황금기’라는 뜻으로 ‘청춘의 순수한 아름다움과 빛을 언제나 잃지 말라’는 청춘을 응원하는 시적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브랜드 스토리의 가장 중심이 되는 마음을 이어준다는 의미의 '&'라는 기호를 연속적으로 사용하여 완성됐다.
제품은 여성들을 위해 아트를 결합해 선보이는 'REWEAVE 라인', 커스텀 컬처를 지향하는 남성들을 위한 'HOMMAGE 라인', 국제 시장에서 유니크한 스타일의 양말을 수입하여 선보이는 'MORE 라인',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하는 'EDGE 라인' 총 4가지로 전개하며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나갈 예정이다.
유통은 소량 생산 시스템에 걸맞게 볼륨화를 지향하기 보다는 핵심 상권 위주로 소수 정예로 가져간다.
27일 삼청동에 ‘스테이골드’ 1호점을 오픈, 영업을 스타트하며 올해는 1개 매장과 자사몰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 회사 한정민 실장은 “소모품으로 여겨지던 양말이 최근 패션 센스의 척도로 자리잡음에 따라 소비자 니즈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젊은 세대는 양말 하나에도 개인의 개성에 따라 디자인을 선택하고 있다. 섬세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능성을 바탕으로 이들 젊은 층에게 어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아람 기자
lar@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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