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택 전 엠케이트렌드 대표 자녀가 운영
온라인 편집숍 '필선데이'를 운영하는 필데이즈(대표 김형우)가 신규 캐주얼 브랜드 'TMRW'를 론칭한다. 이 회사는 유통에 이어 패션 사업 강화를 위해 최근 사옥을 이전하는 등 본격적인 비즈니스 확장에 나서고 있다.
'TMRW'는 아메리칸 어센틱 캐주얼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내년 S/S 시즌이며 론칭 예정이다. 메인 타깃은 20~27세, 서브 타깃은 15~35세로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편안한 핏을 선보일 계획이다. 유통망은 백화점을 비롯 주요 핵심 상권의 오프라인 스토어와 온라인까지 투트랙 전략을 편다.
한편 필데이즈의 김형우 대표, 김다현 이사는 김상택 전 엠케이트렌드(현 한세엠케이) 회장의 자녀로 'NBA'의 기획과 해외 영업을 맡았던 경력이 있다. 또한 황영광 온라인 본부장 겸 디렉터는 'NBA' 상품 기획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최근 이전한 필데이즈 사옥 |
강경주 기자
kk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