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휴컴퍼니가 11일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가 기업회생절차를 밟는다. 이 회사는 부채 과중으로 인해 지난 11일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더휴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실적이 하락하면서 늘어나는 부채를 해결하지 못했다.
지난해 매출 1850억원(공시 기준)을 올렸지만 영업이익은 6억원, 당기순이익은 36억원의 손실을 봤다. 현재 자산은 284억원, 부채는 1146억원으로 부채비율이 400%를 넘어섰다.
더휴컴퍼니는 현재 '어드바이저리' 'UGIZ' '크럭스' '어스앤뎀'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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