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래당(대표 진성용, 진현선)의 프리미엄 브랜드 '쁘렝땅'이 올해로 론칭 38주년을 맞아 스타일링 클래스·패션쇼 등 고객 맞춤 마케팅에 나선다.
지난 달 신세계 강남점을 시작으로 롯데 잠실, 현대 무역, 신세계 경기, 신세계 광주점 등을 돌며 11월까지 스타일링클래스를 진행, 스타일링 클래스 이후 점당 매출 6000만원을 넘기며 고객 마케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 이는 '쁘렝땅' F/W 컬렉션을 VIP고객 참석자의 체형과 분위기를 고려한 개인 맞춤 스타일링을 반영해 진행한 점이 주효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쁘렝땅'은 전국 주요 매장 16개점에서 VVIP 초청 스타일링 클래스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본사에서 패션쇼를 진행했다. 올 F/W시즌 컬렉션에 대한 설명에 이어 전문 모델들과 의상 14개 착장을 선보이며 고객과 호흡을 맞춘 것.
브랜드 관계자는 "론칭 38주년을 기념해 올 F/W 트렌드에 대한 정보와 코디네이션 등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스타일링 클래스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쁘렝땅'이 지난 달 신세계 강남점을 시작으로 내달까지 스타일링클래스를 열고 있다 |

박만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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