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서울패션위크, 해외 패션 멘토링 세미나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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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패션 전문가와 함께 패션업계의 주요 이슈 논의

2017-09-29 오후 3:57:02

FCD와 공동주최하는 세미나 세션 마련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은 내달 20일에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3층 나눔관에서 패션업계의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해외 패션 멘토링 세미나 참가자를 9월 28일부터 모집한다.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 프로그램의 일환인 멘토링 세미나는 유수 해외 패션 비즈니스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의 발표와 참가자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기존의 세미나 세션에 FCD(FASHION o CULTURE o DESIGN)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션이 새롭게 추가됐다.


오후 2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되는 첫 번째 세션의 멘토단으로 전(前) 파슨스 디자인스쿨 학장이자 현 FCD(FASHION o CULTURE o DESIGN)의 회장인 사이먼 콜린스, 이탈리아 바이어협회 대표 마리오 델올리오, 영국 보그 패션 디렉터 앤더스 마센이 지난 시즌 세미나에 이어 참여한다. 또 프랑스 의상조합 패션&미디어 디렉터 로항스 쉬드레 모니에와 영국 셀프리지스 백화점 여성복 바이어 지니 리가 새롭게 멘토단으로 참여해 <FASHION In The Age of Genderless>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FASHION o CULTURE o DESIGN Seoul Salon Ⅹ SEOUL FASHION WEEK'라는 이름으로 두 번째 세션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의 멘토이자 FCD의 회장인 사이먼 콜린스의 진행으로 <New Renaissance Creative Conversation>과 <Why Korea and What next?>라는 주제로 토론한다. 어나더맨 매거진 벤 콥 편집장 외에도 헤라서울패션위크의 정구호 총감독이 패널로 참여해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는다. 세미나 종료 후 애프터 파티도 진행해 참가자들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 패션 멘토링 세미나는 헤라서울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를 비롯해 누구나 온라인 사전 신청 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제공되는 온라인 신청서(http://naver.me/xEbWo7WG)에 성명, 연락처, 세미나 주제와 관련된 질문 등을 기재해 내달 13일    (24시 마감)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http://www.seoulfashionweek.org) 공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오는 10월 16일(월)부터 21일(토)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박만근 기자
pm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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