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즈(대표 윤형석)가 '커버낫'의 밀리터리 라인 '커버네이비'의 가을/겨울 시즌 룩북을 공개했다. 내년 단독 브랜드 론칭을 앞두고 밀리터리 무드를 한층 업그레이드 한 것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커버네이비' 후드 |
'커버네이비'는 미국 해군 기반의 밀리터리, 워크웨어를 바탕으로 한다. 해군의 정복, 작업복, 트레이닝웨어를 네이비컬러 중심으로 전개해 실루엣, 원단, 부자재, 그래픽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지난 봄/여름 시즌 첫 선을 보인 '커버네이비'는 출시 제품들이 평균 4차례 리오더, 총 판매량 1만장을 넘기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시즌은 헤비 아우터, 덱 재킷, 풀오버 등 빈티지 캐주얼 스타일의 다양한 아이템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마린룩의 대표 디자인인 스트라이프 티셔츠, 해군(NAVY) 로고를 새긴 후드, '커버낫'의 대표 아이템인 다운 파카 등이 주목되는 제품이다.
'커버네이비'는 배럴즈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무신사에서 판매된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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