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종별 1등점포 분석 - 남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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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디셔널 캐주얼 신주류 형성

2006-02-04 오후 3:28:37

남성복 「빈폴」, 롯데 본점 55억 최고 롯데 본점과 청주가 남성복(정장, 캐주얼 포함) 브랜드들의 1등 점포가 가장 많은 백화점과 가두상권으로 조사됐다. 백화점별로는 조사 대상 브랜드의 절반(50%)이 롯데에 1등 점포가 몰려 있었고, 지역별로는 경북과 서울에 가장 많이 분포돼 있다. 롯데백화점 다음으로는 신세계백화점(11.5%)으로 나타났고, 롯데마트와 현대백화점(7.7%)이 동률로 뒤를 이었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롯데마트는 중저가 브랜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역별 집계에서 서울과 함께 가장 많은 1등 점포를 배출한 경북은 안동과 구미 영향으로 분석된다. 브랜드별로는 「빈폴」롯데본점이 연매출 55억 매장으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리는 점포로 나타났고, 이어 36억을 파는 「폴로」명동 직영점이 뒤를 이었다. 남성복 중에선 특히 트러디셔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1,2위를 차지한 「빈폴」과 「폴로」이외에 「라코스테」와 「헤지스」도 각각 롯데본점 매장에서 23억과 19억을 팔며 5위와 7위에 올랐다. 정장과 캐릭터캐주얼 중에선 「로가디스」신세계 강남점과 「엠비오」롯데본점이 각각 35억과 19억으로 가장 많았다. 1등 점포 순위 10위안에 명동점과 신세계 강남점을 올린「폴로」와 「로가디스」를 제외한 8개 브랜드 모두 롯데 본점을 1등 점포로 올린 점이 눈에 띈다. 매출 분포도는 15억에서 20억 미만(37.5%)이 가장 많았고, 25억 이상이 넘는 비율(16.6%)도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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