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하슬러’ 체크패턴 슈트 잘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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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름없는 여자’ PPL 효과 톡톡

2017-09-27 오후 8:06:26

'올리비아하슬러' 화보

여성 컨템포러리 캐주얼 '올리비아하슬러'가 체크패턴 슈트를 출시, 한 달 만에 판매율 62%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인기 드라마 PPL 효과에 이어 올 가을 체크패턴 트렌드까지 맞물려 3040 여성들에게 어필했다는 분석이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를 제작 지원한 '올리비아하슬러'는 체크패턴 슈트를 입은 모델들의 패션쇼 장면 및 매장 노출 등을 통해 상품을 적극 홍보, 방영 이후 제품 문의가 급증하며 판매율이 방영 전보다 3~4배 증가했다는 후문이다.

이 제품은 그레이 컬러에 체크패턴이 규칙적으로 자리잡은 디자인에 이태리 수입 원단을 사용, 부드러운 촉감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재킷의 적당한 슬림핏과 일자핏 팬츠는 몸매를 날씬하게 돋보여줄 뿐 아니라 착용감이 편안하다. 또한 울이 함유된 재킷은 보온성이 뛰어나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 적합하다.

오화진 본부장은 "최근 20대뿐 아니라 사회활동과 모임에 활발한 3040 여성들이 중성적인 매력과 여성미를 갖춘 체크패턴 슈트에 관심이 높다"며 "여기에 다른 제품들을 크로스 코디하면 다채로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만큼 올 하반기 체크패턴 슈트는 꾸준한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만근 기자
pm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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