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렙쇼메이(대표 정현)의 여성 컨템포러리 캐주얼 '메종블랑쉬'(Masion Blanche)'가 간절기 영업에 청신호를 켰다. 정교한 테일러링과 캐주얼 요소를 매치, 편안하고 활용도 높은 드레스 업 스타일에 집중한 상품기획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7월 초부터 출시된 가을 간절기 상품 중 가장 높은 판매율을 올리고 있는 것은 총 32스타일이 출시된 원피스. 원피스 전체 판매율은 8월 20일 72%를 기록했고, 9월 4주차에 80%를 넘어섰다.
심플한 디자인, 여성스러운 실루엣에 다른 아이템과의 코디네이션이 쉬워 오피스 룩 뿐만 아니라 데일리 캐주얼로도 수요가 많다. 그 중 린넨, 린넨 혼방 원피스는 단연 인기. 판매가격 129,600원인 품번 OP709 아이템은 출시 한달 만에 판매율 85%를 돌파했다.
'메종블랑쉬'는 남에게 보여지는 것보다 스스로의 가치 추구를 중요시하는 20~40대 여성을 타깃으로 현대 여성의 일상을 위한 심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의 필수 아이템을 구성한다. 구속하는 곳 없이 편안하고 유연한 실루엣, 자연스러운 핏 앤 플레어 실루엣을 중심으로 '스타일링 가능성'에 집중해 캐주얼과 셋업 물을 모두 가져간다.
한편 '메종블랑쉬'는 '코지 모더니즘(COZY MODERNISM)'을 콘셉으로 한 가을 광고캠페인을 통해 소프트한 배경과 세련된 무드의 실용적 미니멀리즘을 보여준다.



이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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