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가 스트리트 브랜드 'WWWM(What We Wear Matters)'를 론칭해 스트리트 패션 시장에 도전한다. 10월 한국, 일본의 아시아 시장 선 론칭을 시작으로 내년 글로벌 론칭한다.
'게스'가 애슬레틱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WWWM'을 론칭했다. |
'WWWM'은 애슬레틱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메인 아이템은 트랙수트와 아우터, 스웨트 셔츠, 후드, 레깅스 등이다. 브랜드 테마는 도시적이고 정제된 컬러감을 보이는 'ON-conventional' 콘셉의 정통 스트리트 패션과 과감하고 비정형화 된 패션으로 구성된 'OFF-unconventional'로 구성했다.
폴 마르시아노 '게스' 회장은 "'WWWM'은 유스 컬쳐의 다양하고 자유분방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아시아 시장은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세계적인 이슈를 끌고 있는 한류 패션 트렌드를 만들며 패션 브랜드에 영감을 주는 곳이다. 이에 선 론칭 국가로 한국과 아시아를 선택했다"라며 "세계적인 패션 트렌드에 적중하는 브랜드로 키워 '게스' 그룹의 브랜드 확장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국과 일본의 아시아 지역 선 론칭은 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제임스 박)가 맡는다. 제임스 박 대표는 '게스'의 일본 법인까지 책임지고 있다.
'WWWM'은 10월부터 갤러리아 청담점, 신세계 마이분을 비롯해 일본 유나이티드 애로우즈, 누비안 등 일부 편집숍 입점과 팝업 스토어를 통해 전개할 계획이다. 미국, 유럽 등 글로벌 론칭은 2018년에 진행된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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