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K-패션 프로젝트 |
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의 '루이까또즈'가 'K-패션 프로젝트 인 파리'에서 최종 선발된 5명의 패션 디자이너와 협업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18년 S/S 파리패션위크에 참가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K-패션 프로젝트 인 파리'는 디자이너의 안정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한국패션산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파리컬렉션은 현지 바이어와 전세계 패션관계자에게 소개되는 만큼 한국을 대표해 K패션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에 '루이까또즈'는 국내외 전문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한국 대표 디자이너 계한희(카이), 고태용(비욘드클로젯), 문진희(문제이), 조은애(티백), 최범석(제너럴 아이디어)과 협업한 상품 15개를 선보인다.
런웨이에 오를 상품은 프랑스 오리진 브랜드인 '루이까또즈'의 우아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과 각기 다른 5개의 브랜드 고유의 개성을 합했다. 각 브랜드가 전개할 다양한 테마와 '루이까또즈' 고유의 로고, 모노그램 등 브랜드 상징성을 위트 있게 담아낸 가방·액세서리 제품으로 구성했다. 해당 상품은 오는 30일(현지시간) 패션쇼에서 공개된다.
김유진 '루이까또즈' 총괄 본부장은 "이번 컬렉션은 백화점 바이어와 패션 관계자들에게 프랑스 문화에 기반을 둔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파리컬렉션 진출을 계기로 국내 시장뿐 아니라 유럽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세일즈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리패션위크에 선보인 콜래보레이션 제품 중 일부는 내달부터 국내 크라우드펀딩 대표기업 와디즈의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특별 에디션으로 제작, 판매할 예정이다.
'루이까또즈' 화보 이미지 |
박만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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