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나곤 X 엑스라지' 콜래보레이션 화보 이미지 |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YG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설립한 네추럴나인(대표 양민석)의 글로벌 영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노나곤'이 美 스트리트 브랜드 'XLARGE(엑스라지)'와 여성라인 'X-girl(엑스걸)'과의 협업을 통해 핫한 스타일의 아이템 28개를 새롭게 출시한다.
'엑스라지'는 1991년 美 LA에서 론칭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90년대 미국을 필두로 전 세계적 스트리트 문화를 선도한 패션 브랜드이다. 따라서 뮤직, 아트, 스케이트보딩 등의 문화를 패션에 융합함으로써 기존의 스타일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번 협업은 브랜드의 상징인 NNⅨN, 9 brush 등 '노나곤'의 독특한 워딩 문양이 '엑스라지', '엑스걸'의 로고와 만나 탄생된 새로운 조합의 아트웍들이 아이템에 적용됐다.
특히 '엑스라지' '엑스걸'의 대표 아이템인 아노락 점퍼(Anorak, 보온을 위해 만들어진 모자가 달린 외투), 트레이닝 셋업 등을 위주로 두 브랜드의 독특한 개성을 잘 융합시켰다.
'노나곤'은 '엑스라지' '엑스걸'과의 협업을 통해 점퍼, 집업, 후드, 팬츠 등 13가지 남성용 아이템과 MA-1점퍼, 데님팬츠, 후드, 레깅스 등 15가지의 여성용 아이템을 선보인다.
최근 네덜란드, 러시아 지역으로 진출한 '노나곤'은 이번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면서 해외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편 '노나곤'과 '엑스라지' '엑스걸'의 콜래보 아이템은 도쿄 하라주쿠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 미국, 독일, 영국, 러시아, 홍콩, 태국, 대만 등지 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오는 28일에는 '노나곤'의 온라인숍(
http://www.nona9on.com)을 통해 온라인 독점 아이템이 공개될 예정이다.
박만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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