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주 '스튜디오 디 뻬를라' 대표 |
스튜디오 디 뻬를라/백진주 대표
3D 패턴 기술을 기반으로 ICT융합 비즈니스로 구현하는 '스튜디오 디 뻬를라'가 이번 IBF에서 국내외 유통 관계자 및 바이어들에게 러브콜을 받았다.
러시아, 인도, 홍콩 등 편집숍에 납품하며 해외 시장을 꾸준히 두드리고 있는 백진주 '스튜디오 디 뻬를라' 대표는 "일본, 중국 등 해외 바이어와 향후 미팅이 예정돼 있다"며 "이번 IBF에서 부산 편집숍 오더 계약 및 중국 디자인 판권 계약 등 B2B 미팅으로 실질적인 결과물을 얻었다"고 말했다.
의류도, 액세서리도 정성 들여야죠
권서린 '프로젝트307' 대표 |
프로젝트307/권서린 대표
'프로젝트307'이 건축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의류와 핸드메이드 잡화로 인디브랜드페어 바이어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티스트 감성을 담은 핸드메이드 액세서리는 의류만큼이나 매력적이었다는 후문이다. 올해 초 브랜드를 론칭한 권서린 '프로젝트307' 대표는 이번 IBF에서 대형 유통사들로부터 팝업 제안을 받았다.
그는 "유통 담당자와 바이어들에게 브랜드를 홍보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준 것 같다"며 "의류는 기존의 아이덴티티를 가져가고 액세서리는 핸드메이드로 스타일 수를 확대하되 소량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젝트307'은 최근 현대백화점 무역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국내 온·오프라인 편집숍에 입점하며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박만근 기자
pmg@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