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바이 라이풀 미니멀 가먼츠. 오드 퍼퓸' 제품 |
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공개한 '라이풀'이 1주일만에 신제품을 출시했다. 색다른 것은 옷이 아닌 향수라는 점이다.
'라이풀'을 전개하는 레이어(대표 신찬호)가 20일 브랜드 최초로 향수를 출시했다. '라이풀'의 향수 '에어 바이 라이풀 미니멀 가먼츠. 오드 퍼퓸'은 향수 전문 매장 '메종 드 파팡'과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라이풀'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보여왔다. 3년 여 전부터 룸 스프레이, 향초 브랜드 '리즘'을 사입해 판매했고,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도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비치했다.
이번 향수 제품은 '라이풀'의 이 같은 관심을 제품화한 것이다. 신찬호 대표가 아이슬란드 여행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부드럽고 깨끗한 향을 담았다. 아로마 원료인 화이트 머스크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아 부담이 없다.
소민호 레이어 MD는 "이번 향수 제품은 라이프스타일의 중요성과 함께 브랜딩 차원에서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 제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라이프스타일 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어 바이 라이풀 미니멀 가먼츠. 오드 퍼퓸'은 레이어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무신사에서 판매된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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